해내리이야기

 
   
축구동아리도 몸을 풀었습니다.
작성일 : 19.03.15 18:30
 글쓴이 : 조순영
조회 : 1,621  







오늘은 축구동아리 활동이 있는 날! 출근길에 축구화를 신고 오는 근로인들을 보며 오늘 하루 축구동아리 활동에 대한 기대를 느껴봅니다. 물티슈 생산이 끝나고 4시! 오늘 동아리활동에 함께 지도해 주실 배경원과장님 주변으로 삼삼오오 모입니다. 차량으로 김제시민운동장 하키구장으로 달려봅니다. "하나! 둘! 셋! 넷!" 동그랗게 모여 몸을 풉니다. 몸푸는 것도 재밌습니다. 꽃샘바람도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지도교사와 근로인들이 조를 나눠 경기를 합니다. 어설픈 발 놀림도 공을 패스하는 것도 골잡이도 모두 허당이어도 신이 납니다. 한 시간이 훌쩍 지나고 허기를 달래 줄 짜장면이 기다립니다. 오늘 하루 축구동아리 활동의 저마다의 무용담을 늘어놓느라 짜장집으로 가는 차안이 시끄럽네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짜장을 먹었답니다. 꿈에서도 축구하는 꿈을 꾸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