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내리이야기

 
   
볼링 동아리 활동
작성일 : 19.03.21 10:02
 글쓴이 : 조순영
조회 : 1,557  









볼링동아리가 처음 시행되는 날! 볼링장 사용법을 익히고 신발을 대여하고, 나에게 맞는 볼을 고르는 법을 이정일씨로부터 배웁니다. 볼링장을 자주 이용하는 근로인들은 락커룸에서 본인들의 장비를 가져옵니다. 멋지네요~ 실력이 비슷한 근로인끼리 팀을 이뤄봅니다. 게임엔 역시 내기가 필수! 진팀에서 음료수를 사기로 합니다. 각 팀의 열띤 응원전을 시작으로 공 굴러가유~~~소리와 함께 하나, 둘 핀이 쓰러지는 모습을 보며 환호하거나 아쉬운 표정이 가득합니다. 스페어를 처리하거나 스트라이크 싸인이 뜨면 모두 하나같이 기뻐합니다. 두 번의 게임을 진행하고 사용한 볼과 신발을 제자리에 반납하며 오늘 볼링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풀러 식사장소로 이동합니다. 자세가 어쨌다는 둥, 본인의 장비를 가져오지 않아 실력발휘가 안되었다는 둥, 공이 내맘대로 움직이지 않고 고랑으로 빠져 속상하다는 둥......재미난 이야기 보따리가 풀어집니다. 맛있는 돈까스, 쫄면, 만두, 덮밥으로 오늘 볼링 동아리활동을 의미있게 보냈답니다.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동아리활동은 근로장애인들이 방과후 활동으로 건전한 여가문화를 체험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