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내리이야기

 
   
2017년 김제지평선 로타리클럽 이.취임식 식전행사
작성일 : 17.07.04 09:42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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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3일 금요일: 국제로터리 3690 지구 김제지평선로타리클럽은 지난 6월 23일 제13~14대 이·취임식을 갖고 많은 축하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회 국회의원과 도의원 및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축하내빈과 지구 임원, 지역에서 활동 중인 각 로타리클럽 임원과 회원 등의 축하 속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 앞서 식전행사로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장애인근로자들의 악기 연주회를 가졌으며, 본 로타리클럽의 강령에 맞는 봉사의 정신을 담아 더 빛나는 자리가 되었다. 장애인근로자들이 연주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공연이 내빈과 행사관계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곡이 끝날 때 내빈 및 행사 관계자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보냈고 공연이 끝나자 기립 박수가 터져 나왔다. 무대에 오를 때와 퇴장할 때는 누군가의 손을 잡고 도움을 받는 장애인근로자들이 였지만 연주를 하는 순간만큼은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이 식전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사라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장애인근로자들은 식전행사를 마무리하고 난 후 ‘무대에 선 기분이 짜릿하다”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장애인근로자 대부분이 악보를 이해하기엔 어려움이 많았으며 음을 듣고 외우면서 따라하는 반복 연습이 계속되었다. 그만큼 많은 연습시간이 필요했고 힘든 과정을 이겨나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식전행사를 성황리에 끝낼 수 있었다.